30대 후반쯤으로 보이는 여성입니다.
저는 중흥마을에서 은하마을 가게로 출근하고
그 분은 은하마을에서 저희 동네 쪽으로 걸어 오십니다.
제가 출근이 좀 늦을땐 우리마을 단지 정문앞에서
마주치고,,,,,,
좀,,,빠를땐,은하마을 단지 안에서 마주칩니다.
서로 사는 동네는 이렇게 알고 있지만
출근길에 서로 바쁜 우리는 늘 눈 인사를 하고 지나갑니다.
이름도 직업도~~~아무것도 모르는, 그저 남 일뿐입니다.
그래도 매일 마주치니 둘이서 씽긋~~ㅎㅎ
웃으면서 눈 인사 하면서 출근합니다.
이런 사람이 있으신가요?
페이지,,,벙어리 바이얼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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