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별게 다 고민입니다.
김영순
2010.10.30
조회 39
중학교 동창회가 생긴지 6년째 접어듭니다.

전국을 통합한 총 동창회와 각 지역 모임이 있습니다.

4년간 S 생명 보험사에 근무한 친구가 총무일을
하다가,제가 맡게 됐습니다.

총 동창회비는 오백이 넘는데,경인지역 총무인
저에게 남겨온 돈은 고작 70 만원입니다.

봄에 야유회 가면서 좀 알뜰히*^어찌해서
120 만원으로 조금 불려놨습니다.

총 동문회 체육대회를 봄에 하는데
재경 동문회 체육대회까지 다음달에 한다면서*^*
재경모임 총무인 제한테 체육회비 70 만원을 내라고 연락이
왔습니다.

모임이 6년째 접어드는데 잔고를 바닥내라는 것인가,,,,

체육대회 날 모인 동창친구들한테 걷어서 내겠노라
했더니만,며칠전 회의에서 선불로 결정했답니다.

재경 동문회 모임에서 총무역을 맡고 있는 친구가 있는데
저와 갈등이 생기는 게 불편해선지,,,
다른 친구들한테 연락해서 계속 조릅니다.

뭐,,,,제 돈도 아닌데,,,,줘 버릴 수도 있는 일이지만
안주고 있습니다.
체육대회 당일날 모인 친구들한테 걷어서 주겠노라
버티고 있는 셈이지요*^*^**

내,,참,,,집안의 돈 일로도 별다른 고민 없이 사는데
별게 다 고민거리 입니다.


세상 참 맛있다*^^*^*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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