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깊어가는 계절에 잠시 세상과의
벽을 쌓고 창문을 열어 놓으니
제법 바람이 차가웁습니다.
이 늦은 가을을 소매끝에 매달고
지나온 시간들을 다시 한번 뒤돌아 보니
생각보다 겨울은 그리 멀지 않았음이 느껴집니다..
사랑은 늘 아쉬웁고
돌아가면 또 다시 그리워지는
안타까움.. 가까이 있어도 만질 수 없는
신기루 같은 것 인가 봅니다.
그래서 듣고 싶은 노래
너에겐 이별 나에겐 기다림.
(영웅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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