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우연히 생일날짜를 알고 이렇게 축하메세지를 띄운지는 한5년되었죠?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제가 이프로를 듣기시작한것은 만 8년이 되었습니다.
참으로 긴시간...즐겨듣는 프로입니다.
저도 처음에는 갑자기 대화가 많아진 다른 FM방송에 싫증을 느낄즈음..
남편이 어느날 차를 타고 가면서 그러더군여..
[당신~ 운전하면서 라디오들어? 요새 cbs93.9 한번 들어봐 한 3곡정도 노래만 쭉나오는데 괜찮더라구][오호라~~그래여?]
그리고..
유가속을 만났습니다.
처음 유가속을 만났을때의 흥분은 아직도 기억에 생생합니다.
처음 듣기시작후 얼마안되서...생음악 전성시대를 한다는 홍보를 듣고
처음으로 여고시절로 돌아가 신청을 했습니다..
안될줄 알고 했는데 당첨이 되어...
처음으로 모 백화점에서 하는 생음에 가니..와..
신기하게도 영재님의 팬들이 꽃다발에..여기저기서의 함성..
그리고 ..
처음본 DJ영재님의 열성적으로 공개방송에 임하는 모습을 보고..
입이 벌어질정도로 좋았습니다.
맨처음 영재님의 인상은...몸빼바지에 춤추고 노래하고..하하하
얼마나 웃기던지..목소리와는 너무 상반되는 모습에 깜짝 놀랬습니다.
물론 현장에 있던 모든 사람들이 뒤집어졌다는거 아닙니까..
그모습을 보면서 참으로 자기를 망가뜨리면서 팬들을 즐겁게 하는것이
연예인도 아니고 아나운서면서 어찌 저리할수 있는건지...
아마도 ..
마음에서 우러나오지 않으면 ,.아니 팬들을 정말로 사랑하는구나
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하튼
그때는 지금보다 더 풋풋하고...음..뭐랄까?? 대단한 분위기였습니다.
오래전에 쓴 제글을 찾아가 보았습니다....하하..
민망할정도로 푹빠져 지내던 유가속이었습니다.
아마도 식구든,친구들 모두 처음에는 강제로 들어주었지만
지금쯤 저보다 더 왕팬들이 되었답니다.
이정도면...유가속 전도사 역할은 확실하게 한거겠죠?
참으로 유가속은 이젠 저에게는 없어서는 안될 친구랍니다.
방송을 들으며..웃고..울고...행복해했던 그나날들이
생생이 기억이납니다.
그래서 일까여?
어느날은 참으로 이노래가 듣고싶다 할라치면...
그 세월에 텔레파시가 통해서 인지 ...원하던 노래가 들릴라치면..
소름이 끼치도록 좋았던 시간도 있었고..
전주나 간주에 악기소리가 많이 들어간 노래를 많이 좋아하시는 영재님.
꿈의 대화가 참으로 좋다는 영재님..
알려지지 않은 가수들 한번이라도 더 알려질수있도록 생소한 가수들의
노래를 거침없이 틀어주는 영재님..
누군지 몰랐던 ..
김신우의 더맨을 들으며 왠지 가슴설레였고.
들어보지도 못했던..
이권혁의 창가의 명상을 들을때 마다 어깨춤을 추었고..
노래를 참잘 부르는 가수라며..
유상록의 바보를 들으며 ..누구지 하며 좋아라했었고..
어느땐 카드도 보내주고...
어느땐 선물도 주고..
어느땐 같이들 구경가라고 연극도 보여주고..
어느땐 책도주고..
어느땐 사연에 맞짱도 쳐주고..
정말 많은 사연들이 있는 유가속...진심으로 고맙고...사랑합니다.
영재님~~~
진심으로 생일을 ㅇ축하드리며ㅇ
오래도록 같이 해주시길를 .......부탁드립니다.
(추신) 다음번 50세가 되는 생신때는..떠오르는 50대이니 생일파티해여~
신청합니다..
오늘은 영재님의 노래를 듣고싶습니다........
김종환님이 기타쳐주고 잘했다고 크게 웃어주었던 노래.....일기
망가지면서도 열심히 불러주었던....송창식의 노래였던 제목이 뭐죠?
(이해해주세여 나이가 많아서 제목알려주세여~~)
그리고...
구성지게 부른 ...하숙생...메들리로 다 불러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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