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엄마와 오랜만에 목욕탕을 갔어요..
항상 운동을해서 따로 목욕탕을 가지 않았는데..
엄마가 함께 가자고 해서 한 2년만에 같이 갔어요..
어릴때 엄마와 목욕탕을 가는게 젤 싫었거든요
이태리(?)타올로 빡빡 밀고 민데 또 밀고..
씻기 싫다고하면 한대 맞고.. 등짝도 맞고.. ㅋ
그냥 물속에서만 놀고 싶은데.. 아프게 밀어서 중학교때 이후로는 잘 같이 안갔거든요..ㅋ
그런데 이번에 같이 갔는데.. 엄마가 많이 나이가 드셨는지
예전보다 힘이 많이 빠지신것 같더라구요..
엄마가 밀어주는데 하나도 안아프더라구요..
그래서 맘이 좀 아팠습니다.. 이제라도 보약한체 지어드려야겠어요..
신청곡 틀어주세요.
송연경 - 그대다시
(신청곡)송연경- 그대다시
송부경
201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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