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밤새 뒤척여 잠못이룬 아침입니다.
김영순
2010.11.03
조회 39
장동미(jdm1965)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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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는 밤새 잠을 이룰수가 없었답니다.
> 중학생 두명이 저희집 앞동에 23층에서 투신을 했습니다.
> 이유는 부모가 맛벌이를 해서 집에 돌아오면 아무도 없고
> 외로웠다는 내용 이었습니다.
>
> 전 아직도 가슴이 떨리고 아픈데 부모들의 마음은 어떨지
> 참으로 마음이 아픕니다.
> 초4그리고 고1짜리 자녀를 둔 맛벌이부부인 저로서도
>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겁이 난답니다.
>
> 모든 어린 자녀들이 같은 생각을 할리는 없겠지만
> 한번 되돌아 보아야 하는 시기임에는 확실한것 같습니다.
> 심난한 마음에 몇자 남겨 봅니다.
>
> 자라나는 새싹들의 여린마음이 부모마음과 꼭~!!!!같은
> 마음이길 간절이 바라는 마음입니다.
동미님,,,,,,
정말,,,,우리는 이런상황을 어찌 바라봐야 할까요,,,,,
우리 아파트에서도 7층 ,8층 나란히 일년사이에
30대 아들이 실직하고 집에만있다가
평생 먹고살 걱정이 없는 집이였지만,,,,
경비실 바로 앞으로 떨어져서,,스스로,,,
7층에선, 일년후 시집간 30대 딸이 이혼하고 와서는
그 다음날,또 경비실 앞으로,,,,스스로,,,
무섭다고 이사간 집도 있어요
어찌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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