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뒤척여 잠못이룬 아침입니다.
장동미
2010.11.03
조회 66


어제는 밤새 잠을 이룰수가 없었답니다.
중학생 두명이 저희집 앞동에 23층에서 투신을 했습니다.
이유는 부모가 맛벌이를 해서 집에 돌아오면 아무도 없고
외로웠다는 내용 이었습니다.

전 아직도 가슴이 떨리고 아픈데 부모들의 마음은 어떨지
참으로 마음이 아픕니다.
초4그리고 고1짜리 자녀를 둔 맛벌이부부인 저로서도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겁이 난답니다.

모든 어린 자녀들이 같은 생각을 할리는 없겠지만
한번 되돌아 보아야 하는 시기임에는 확실한것 같습니다.
심난한 마음에 몇자 남겨 봅니다.

자라나는 새싹들의 여린마음이 부모마음과 꼭~!!!!같은
마음이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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