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10주년
최은선
2010.11.05
조회 23
안녕하셔요! 유영재님~~
오늘은 우리부부 결혼10주년이여요!
계획대로라면 지금쯤 제주도 푸른바다를 바라보며,
아이들 손잡고 행복해하고 있을텐데...
암이라는 나쁜 손님이 찾아와서 방해를 하네요!

울남편 이방송 무쟈게 좋아라해서요~
목소리가 편안하게 해주신다구요^^
축하받고싶어서 사연띄워요

제옆에서 항상 묵묵히 병간호해주고,
집안일도 많이도와주고,
가끔 짜증을 내기도 하지만.....
그래도 울남편 없음 불안하고...
짜증나는 맘도 이해할수 있어요!!
저라도 그럴거에여..
밤늦게까지 장거리운전하고,집에오면 집안일에 병간호에..
미안하죠!!!아파서 미안하고,모든게 다~~~

고맙고 사랑한다고 전하고 싶네요!!
,,자기야~ 사랑해!그리고 고마워!,,
살아있어 행복해!!사랑할 수 있어서 행복해!

울남편 진시몬 <내여자> 무지 좋데요!
꼭~~함께 듣고 싶어요!!
운전하면서 방송듣고 있을거여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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