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곡과 사연 - 대지진 보고 싶습니다
우상민
2010.11.06
조회 27
점심을 먹고 나니 나른하고 졸려오네요 식곤증.
참 문제가 많은 증입니다.
저는 오늘 점심으로 간단하게 라볶이와 참치김밥을 먹었어요
먹는 게 왜 이리 힘겹나요?
배가 별로 안 고픈데 억지로 먹어야 하는 심정
게다가 같이 밥 먹을 동료도 없을 적엔 그 심정이 정말 우울하지요
세상에서 가장 사람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느낄 때 바로 밥 먹을 때 같아요
참 며칠 전엔 많은 사람들이 간 산에 저도 다녀왔습니다
가까운 곳에 있는 북한산에 다녀왔걸랑요
가을 단풍의 운치가 아주 좋았어요
땀도 흘리고 물도 마시고 사람들과 두런 두런 이야기도 나누고
행복한 기분을 담뿍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시 일상으로 돌아온 하루 하루
행복은 항상 가까운 곳에 있기 마련이잖아요
신청곡: 윤상 - 영원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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