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미
2010.11.06
조회 50

전 안산에 있는 중학교 교사인데 서울로 퇴근하다가 우연히 이 방송 듣고 유영재님의 목소리가 너무 감미로워서 10개월 정도 계속 듣고 있읍니다.
유영재씨 목소리가 웬지 아련한 추억을 되살려주는 느낌이 나요.
목소리로 얼굴 상상했는데 제가 상상하던 이미지랑은 좀 다르군요!!
제가 상상한 얼굴은 좀 더 캐쥬얼한 얼굴이었는데 사진을 보니 클래식하신것 같아요!!

대학 다닐때 낭만을 떠올리게 해줘 매일 이방송 광펜이 됐어요.

원래 타방송 클래식만 듣고 다녔는데 4시에는 꼭 이방송 듣게돼요..
좋은음악 많이 틀어주세요.(만추의 계절에 어울리는 분위기있고 좋은음악: "이선희 J에게" 신청이요
대학때 사귀던 J 지금은 캐나다로 이민 갔어요.
이노래를 들으면 낙엽이 흩날리던 가로수길 그 길을 하염없이 걷던 그시절의 젊음과 추억이 눈물나도록 그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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