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 아버지의 75번째 생신 이십니다~
장동미
2010.11.07
조회 32
어제저녁에 서산으로 오는데 안개가 얼마나 심하던지...
동생네와 함께 한치앞을 볼수도 없는 시골집을 온몸이
아프도록 운전을 해서 왔답니다~
앞이 보이지 않으니 가시거리도 좁아지고 주위도 보이지 않고
정말 힘들더라구요..ㅜ,ㅜ 잠시후에 돌아가야 하는데 그역시
걱정이 됩니다.
가족들과 늘 그랬듯이 함께 축하를 해드리고 한해한해 주름살이
늘어나는 아버지의 얼굴을 뵙고 있으려면 마음이 짠~해 집니다.
사고 후유증으로 온몸이 불편하신 아버지를 뵐때마다 마음도
아프답니다.
이보다 더 나빠지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 있구요.
앞으로도 건강하게 오래오래 제곁에 계셔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시골에 일하실 분들이 줄어들어 쌓여있는 일들~ 모조리 해치우고
이제 출발하려하니 무지 졸면서 가지나 않을까~
즐거운 음악으로 졸지않고 분당까지 도착할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오늘의 청곡은 조용필님의 Q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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