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고구마 드시고 하세요~!"
김영순
2010.11.08
조회 29




박입분(park1707)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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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재님께서 이런 날에는
> 고구마 쪄 먹으며
> 음악 들으면 좋겠다 하시길래
> 걍~한숨에 달려왔네요.
>
> 김 폴폴 나는 방금 찐 고구마를
> 입으로 호호 불어가며 껍질 벗기고
> 노오랗게 익어 먹음직스러운 고구마 위에
> 김치 겉저리 척척 얹어 먹으면
> 캬하~맛이 그만이겠죠~?
> 더 말할 것이 없겠죠~?...ㅎㅎㅎ
>
> 방금 버무린 김치 겉저리도 좋지만
> 국물이 시원한 나박김치랑 먹어도 일품입니다.
>
> 찬바람이 부는 오늘 같은 날에는
> 예전에 시골에서
> 엄마가 가마솥 가득 채워 쪄주시던 고구마 생각이 간절하네요.
> 꿀~꺽~!!!
> 먹고싶네요.
>
> "유가속" 가족 여러분~!!!
> 따뜻한 오후 보내시어요~!!!
>
>
> 제인 - 초설
>
> 써니힐 - 너는 모르지
>
> 이선희 - 연인의 눈물
>
> 김범룡 - 왜 날
>
> 이문세 - 사랑은 늘 도망가

>

와*^***우리 입분님은 역시 분위기를 잘 맞추는
쎈스가 뛰어나요*^**^*

시골에서 김치국물과 먹었던 군고구마,가마솥 찐고구마 맛을
지금,우리가 사는 도시에선 찿아 볼 수 없지요*^*

하늘에서 뭔가 우두둑*^**떨어뜨릴 듯한 오후가
어두컴컴하네요.

그래도 음악 들으면서 산뜻하게 즐겨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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