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재님께서 이런 날에는
고구마 쪄 먹으며
음악 들으면 좋겠다 하시길래
걍~한숨에 달려왔네요.
김 폴폴 나는 방금 찐 고구마를
입으로 호호 불어가며 껍질 벗기고
노오랗게 익어 먹음직스러운 고구마 위에
김치 겉저리 척척 얹어 먹으면
캬하~맛이 그만이겠죠~?
더 말할 것이 없겠죠~?...ㅎㅎㅎ
방금 버무린 김치 겉저리도 좋지만
국물이 시원한 나박김치랑 먹어도 일품입니다.
찬바람이 부는 오늘 같은 날에는
예전에 시골에서
엄마가 가마솥 가득 채워 쪄주시던 고구마 생각이 간절하네요.
꿀~꺽~!!!
먹고싶네요.
"유가속" 가족 여러분~!!!
따뜻한 오후 보내시어요~!!!
제인 - 초설
써니힐 - 너는 모르지
이선희 - 연인의 눈물
김범룡 - 왜 날
이문세 - 사랑은 늘 도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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