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 물들지 못한 나무잎들이 사납게 흔들리고 있습니다.
항상 그렇듯 준비없이 맞는 이른 겨울이 많이 스산합니다.
마구 흔들어대는 바람의 차가움에 퇴근길 걱정까지 보탭니다.
을씨년스런 날씨에 유가속에서 따스한 온기 쪼이며 체온을 유지하려 에쓰고 있습니다.
한영애의 "조율" 듣고 싶습니다. 정말 이런날은 하느님께 하늘 한번 조율 해달라고 매달리고 싶어집니다.
바람이 차가워졌습니다
이경옥
2010.11.08
조회 20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