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대 갔던 잘난친구*^*^*
김영순
2010.11.08
조회 42
중학교 전교생 350 명 중에서 단,한번도
전교 1등을 안 놓치고, 광주로 함께 고등학교에
진학했던 그친구는,,,,,

주위분들의 바램대로 국내최고의 대학에 무난히
입학했습니다.

물론,,,졸업후 대기업에도 거뜬히 입사합니다.

그러나~~그러나~~그 못난 우등의식은
그 친구가 대기업에 적응 못하는 가장 큰 적이 됐습니다.

몇 년 안에 사표내고,배운 도둑질대로 부부가
학원을 차립니다.

같은대학 동기생인 부부가 몇년간 죽기 살기로
학원을 운영한 결과,빚더미에 앉게 됩니다.

몇년 전,목동의 입시부정으로 국내언론을 장식했던
그 학원의 학원장이,중학교후배(독수리대출신)
라서,턱에 찬 나이에도 부부가 강사로 근무했습니다.

강사로 열심히 뛰어서 그 빚 다 갚고
이제사 다시,또 학원을 오픈 한답니다.

어제 체육대회 참석해서~~~
회비 3만원내는 친구들보면서 5만원 바로 냅니다.ㅎㅎㅎ
예전과는 너무 다른 그의 입담,,,
엄마들과 몇 십분만 대화하면,그집 부부관계며
집안사정,학생성적이 머릿속에 지도처럼 펼쳐진답니다.
이번엔 성공하겠지요*^*^*

인생역전,산전수전 다~~겪어서
인생철학자라고 자칭하면서,음담패설도
구구절절~~~~*^**^*ㅎㅎ
나이 오십이 다 되어가니 양기가 입으로 올라왔냐고
핀잔줘도~~헤헤~~호호~~~하하~~~

인생 뭐~~~있냐,,,이렇게 하루하루 즐겁게 사는거야*^*^*
그러네요*^*^*^*

권진원,,,살다보면,,,,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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