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황당했던 말 실수들..
강진숙
2010.11.10
조회 31
ㅎㅎㅎ 저도 어느날 모처럼 딸에게 문자를 넣었지요..
딸 오늘 저녁 메뉴는 독까스다 하구 말이죠^^..
사실 오타 난줄 몰랐는데 어느날 딸이 보여 주면서 학원샘하고
같이 웃었답니다..



이석영(joun279)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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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아부지 직장동료 아들이 오토바이 사고로 식물인간이 됐다.
> 병원에 찾아가신 아부지 식물인간이 왜 생각이 안 나셨을까...
>
> " 아들이 채소인간이 되서 어찌합니까?"
>
>
> ▒ 대학교 1학년때 회갑잔치가 갑자기 기억이 안나서 육순(60세)
> 회갑이랑 합쳐져서 '육갑잔치'라고 했던 기억이-ㅋㅋ
>
> 큰아버지 죄송합니다ㅠ_ㅠ 그날 육갑잔치는 성대했습니다-ㅋㅋㅋ
>
>
> ▒ 울 마미는.. 타이트한 치마를 보고 "흠...스타트한데~"
>
>
>
> ▒ 친구에게,
> "야, 얼마 전에 결혼했던 그 선배 다다음 달에 애기 낳는대" 했더니
>
> "우와~ 신호위반이네~!!"
> ("속도위반이겠지..")
>
>
> ▒ 겨울에 버스를 탄 친구언니분 추워서 기사아저씨보고
>
> "아저씨 보일러 틀어주세요~!!"
>
>
> ▒ 백화점에서 출근한지 얼마 안된 제 동생.
> 친절하게 "어서오세요" 할까, "어서오십쇼-" 할까 망설이다
> 갑자기 손님이 불쑥 들어오는 바람에 깜짝놀라
>
> "어서오시오~!"
>
>
> ▒은행에 통장 재발행하러 가서 은행원에게
>
> "이것 재개발하러 왔습니다" 했지요..
> ( 은행원과 함께 한참 웃었슴다 )
>
>
> ▒ 결혼해서 시아버지랑 단 둘이 있게 되어 뻘쭘해서 친한 척 할려고
> 마당에 뛰어놀던 강아지를 보시던 시아버지께
>
> "아버님 개 밥 드렸어요?"
> (순간 시아버지 역정난 표정 -.- 이혼 당하는 줄 알았답니다.)
>
>
> ▒ 설날 때 가족들 다 모인 자리에서
> 제가 "우리.. 스키장 콘도 예약해서 다 같이 가요~" 이 말을 하려다가,
>
> "우리.. 스키장 콘돔 빌려서 놀러가요~
> (이렇게 말이 나와서 어른들 앞에서...)
>
>
> ▒ 친구들과 관광버스를 얻어타고 변산반도에서 놀다 오던 중
> 젓갈이 유명한 곳이라 해서 젓갈직판장엘 들렸는데
> 같은버스에 탔던 아줌마들이 너도나도 한통 두통 샀다는....
> 버스가 출발하던 찰라 아줌마 한분이 타셨는데,
> 그때 앞에서 다른아줌마 엄청큰소리로
>
> "니 젓통챙겨가~~" 버스완젼 뒤집어짐..;;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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