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둘째아들은 공고를다니고 있습니다.
그런데 올해부터는 3학원 2학기면 취업을 내보내거든요
울아들도 한달전부터 빵만드는 (시흥시 삼립식품)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12시간씩 일하는거 쉽지안다는거 울아들도 처음알았지요
많은 실습생들이 오는데 몇일못버티고 다 고만둔다고하네요
뜨거운 오분앞에서 빵을 꺼내고 넣고 하는작업
오분때문에 손에는 물집도 잡히고..
하루종일 서서하는일...아침잠도 많은 울아들이
기숙사에서 지내다보니 아침 5시30분에 일어난다고하네요
7시에 일이시작하기에..많이 힘든가봐요
어제도 날씨가 추워져서 전화했더니
뜨거운오분에 손을데었다고하네요..그리고는 지금빨래하러갈거라고..
그래도 전 참고일하라고 했었요
다른회사가도 다 힘든건 마찬가지라고..
고3이면 다른부모님들은 수능때문에 걱정들할텐대..
전 일하고 있는 울아들을 걱정합니다..
열심히일하고 있는 아들 사랑한다고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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