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둥이의 반란
최경숙
2010.11.09
조회 31
큰오빠 20살 큰언니 15살 ~사춘기라서 언니랑 자주 싸우고 있음
아파트서 살다가 작년 10월에 파주 공장으로 살림집도 같이 이사를 왔어요
힘들어서 1년만 살고 나가기로 하고 데리고 들어왔는데 ...
여유치가 않아 더 살아야 할거 같아요
근데 5살 늦둥이가 요즘 이사가자고 성화를 부리네요
친구들은 어린이집서 끝나고 집에 돌아오면 주변에 친구집에도 놀러가고 자기집으로 놀게 오게하고 하나봐요 근데 울 늦둥이는 그렇지 못해 속상하다고 ~~ 울며 말하네요 " 난 친구도 없구 날 보면 짖는 개와 고양이 밖에 없다구요 """ 맘이 너무 아파 목이 메입니다
일이 많아 일하고 있으면 혼자도 잘 놀던 아이였는데 ....
아빠가 일을 많이 해야 이사갈수 있다고 밥만 먹으면 내려가 일하라고 아빨 다그칩니다
암것도 모르는 애가 그런말 한거라도 신랑한텐 미안한 맘이 듭니다 이런시절도 웃으며 얘기할 날이 곧 오리라 믿습니다
날이 많이 추워졌어요
목소리 관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조항조- 거짖말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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