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상가는 1층엔 10평 정도의 가게들을
반쪽씩 임대해서 처마밑(아파트 베란다 정도)
을 넓혀서,영업을 합니다.
임대하시는 분이나,사용하시는 분이나
요즘처럼 대형 할인점에 위축되서
영업이 부진할땐,임대료가
좀 적은게 여러모로 유리하고
서로 윈윈하는 차원이기도 합니다.
임대인들은 상가 한개로 등록해서
블로소득으로 탈세를 하기도 합니다*^*ㅎㅎ
저희 가게는 아파트쪽으로 치킨집이 있습니다.
그 치킨점 운영하시는 분도 국내 5위 안에
드는 대기업의 임원급 출신입니다.
직장생활 수십년동안 모은 재산,퇴직금은
거의 다 주식으로 날리고
지금은 소형 아파트와 현재 운영하시는 치킨가게 뿐이랍니다.
전기 계랑기가 저희가게에 있습니다.
전기요금 계량기에서 제가 매달 10일에 적어둔 것과
전체요금을 뺀,금액이 치킨집 몫으로 제가
텔레뱅킹으로 납부를 합니다.
전기요금을 받으러 갔더니.그 분의 부인이
아니!!~~우리가 이정도는 안 썼을거야!!~~
다음달부터는 계량기 적을때,우리 불러요!!~~
그 말을 강한 엑쎈트로 서너 번 반복합니다.
그래도 그냥~~~아무말않고 요금만 받아 왔어요.
치킨집도 5년이 넘게 잘 지내왔는데
서로 언성이 높아지면 힘들것같아서
참았어요*^**^*
태무*^*^*눈이 내리내*^**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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