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구점을 처음 시작하던 10년 전만해도
일만원 안밖의 완구가 잘 팔렸습니다.
어느날인가 손오공 회사의 팽이가 테레비 영화를
하면서,완구도매점을 하시던 분은 최고의 전성기를
맞이했습니다.
중국산 저렴한 팽이가 봇불 터지듯이 밀려들어오고
정품과 비품은 날게 돋힌듯 팔려나갔습니다.
20여평의 완구 도매점은 그 덕에 100 여평의
넓은 매장으로 발전해갔습니다.
중국산 완구는 불량품이 무척 많았습니다.
손님한테는 반품을 받아주는데
그 완구점 나이든 사장님은 대뜸*^**
나더러 이 물건을 중국가서 환불해 오란 말인가!!~~!
아들,딸과 직원 한명을 데리고 일하던 그 사장은
요즘,,,,거의 부도위기에 몰려있습니다.
그 아버지께 배운 상 도덕을 그대로 사용하는
아들이 시장에서 밀리는 건,당연한 원리겠지요*^*
100 여평의 매장이 벼랑끝에 촛불처럼 간신히~~~
안쓰럽네요**^^***스산한 가을바람처럼요*^*
산다는 것은*^****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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