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보고싶었던 영화라 몇일 전부터 기대를 했습니다.
딸아이도 엄마랑 단둘이 데이트 하는게 좋았던 모양이고
또 많은 이야기를 할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직장맘 이다보니 모처럼 시간내는것도 여유롭지 많은
않더군요...딸아이와 집에서 6시에 만나 분당인 집에서
압구정까지 1시간이 더 걸린것 같습니다.
고1인 딸아이와 앞으로의 생각과 또 많은 고민들을 이야기
했답니다.(앞으로의 행보등)
압구정 CGV에 도착하니 유영재의 가요속으로 해서 붙어 있네요^^
좌석표 배정받고 딸아이와 맛나는 저녁도 먹었구요^^ 이쁜사진도
찍었구요.엄마와함께 영화보러온 친구들이 몇몇 보이니 괜히
반갑구요^^ 딸아이와 눈마주치면 피식~하고 웃음이 나오더군요^^*
영화시작 하면서 딸아이와 손잡고 보았는데요^^ 너무 좋더라구요..
얼마나 울었던지 손수건은 시커멋게 되었구요^^
얼굴은 부어서 통통해지고^^ 되돌아 오는 차안에서 딸아이에게
물었는데 좋았다구 하네요^^(저도 행복했습니다)
딸아이와 함께 데이트 할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구요^^
저또한 부모마음 한번더 해아릴수 있는 시간 주셔서 감사합니다~
작은것에서 큰행복느낀 우리모녀 어제부로 한층더~ 사이가 좋아
졌답니다~~^^*
왁스--Lucky 이선희--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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