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며 삽시다
이석영
2010.11.15
조회 31
★거지와 정치인의 공통점

1. 입으로 먹고 산다.

2.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한다.

3. 정년퇴직이 없다.

4. 출퇴근 시간이 일정치 않다.

5.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에는 항상 나타나는 습성이 있다.

6. 지역구 관리 하나는 똑소리 나게 한다.

7. 되기는 어렵지만 되고 나면 쉽게 버리기 싫은 직업이다.

8. 현행 실정법으로 다스릴 재간이 없다.




★국회의원과 마누라의 공통점

첫째, 하여간에 말이 많다.

둘째, 내가 선택했지만 후회하고 있다.

셋째, 바꾸고 싶지만 바꿔봐야 별 수 없을 것 같아 참고 산다.

넷째, 돈은 내가 벌어오는데 쓰기는 지가 다 쓰고 생색도 지가 다 낸다.

다섯째, 아홉시 이전에 집에 들어가기 싫게 만든다.
(9시 전에 들어가면 마누라 잔소리하고, 9시 뉴스에 국회의원 나오니까)

여섯째, 가까이 할 필요도 없지만 멀리할 수도 없다.

일곱째, 한번 단단히 혼내주겠다고 벼르다가도
막상 얼굴 대하면 참고 만다.

여덟째, 그 앞에 서면 작아진다.

아홉째, 아는 체도 하지 않다가 지가 필요하면 헤헤 웃고 아양떤다.

열째, 그러기 싫지만 그래도 내가 보살펴 줘야 할 사람이다.




★ "너 같은건 집에도 있다 ~~ "

한 중년신사가 운전을 하다가 신호에 걸려 서있는데..

옆차선에 나란히 서있는 차안의 여자가
자기가 좋아하는 타입이었다..

혹시나 해서 자기 차의 창을 내리고
여자에게 신호를 보냈다

이상하게 생각한 여자가 창을 내리자
남자가 말했다
"저기 앞에 가서 차나 한잔 할수 있을까요??"

여자는 아무대답없이 출발하였다.

다음 신호등에서 또 나란히 섰다

그런데 이번에는 여자가 창을 내리고
남자에게 창을 내려보라는 신호를 보냈다.

"야호 ~ "
남자가 쾌재를 부르며 창을 내리자

여자가 던지는 말...
"너 같은건 집에도 있다 ~~ "




★사춘기가 찾아온 사오정

사랑하는 여자가 생겼다.

거울 앞에서 고백하는 것을 연습하고 있던 중

너무 못생겨서 어릴적부터 많은 놀림을 받은
자신의 치아가 눈에 들어왔다.

욱~한 사오정이 엄마에게 소리쳐 말했다.
" 엄마 ! 치아교정 좀 해줘요. 제발요 "

" 안된다 ! 너무 비싸 ! "

" 이게 다 엄마 때문이야, 엄마가 날 이렇게 낳았잖아요!"

그러자 엄마가 어이없어 하며 한마디했다.

" 너 낳았을 땐 이가 없었어 ! 엄마 잘못 아니야 ! "




★유언장

중년의 한 남자가 유언장을 작성해서
공증을 받으러 변호사 사무실에 들렀다.

유언장을 살펴본 변호사가 중년남자에게 물었다.

변호사 : 유언장을 보니 돌아가신 뒤에 시신을
바다에 묻어달라고 하셨군요.

남 자 : 네. 그렇습니다.

변호사 : 아니 왜 산이 아니라 바다에 묻어달라고 하십니까?

남 자 : 아내와 자주 다투는 데 제가 너무 지긋지긋하다며
제가 죽으면 제 무덤 위에서 춤을 추겠답니다.
그래서 어디 춤출 테면 춰보라는 심정으로 적은 거죠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