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영재씨 오랜맛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오늘이 저희 엄마,아빠 26주년 결혼기념일이세요~
11월만 다가오면 저희뿐 아니라 엄마아빠는 결혼기념일이라고 들떠있으세요~
제가 올해 25이니 26주년이 되셨네요~ 또 벌써 26주년 됬냐면서 놀래실텐데.ㅎㅎ
요즘 두분다 바쁘셔서 같이 저녁 먹을일도 없네요ㅠㅠ 오늘 또 분명 아빠는 10시가 다되어서 들어오실텐데ㅠㅠ 한번도 결혼 기념일에는 늦으신적 없으신데 요번에는 그냥 허무하게 넘어가버릴것 같아서 글을 올려요
이번에 친척이분들이랑 제주도 갔다오셨는데 얼마나 들뜨셨었는지 근데 제대로 못 놀고 오셨다고 얼마나 섭섭해 하셨는지 30주년에는 저희3남매가 더 좋은데 보내드릴테니깐 걱정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저희 엄마가 유영재씨 왕팬이거든요!! 아직도 스티커가 저희 아빠 차에 ㅎㅎ
근데 회사가너무 바쁘셔서 라디오를 들으실수가 없거든요
그래도 정말정말 축하드린다고 크게 말씀해주세요!!!
"전명자,박병오씨의 26번째 결혼기념일 축하드리고, 오래오래 싸우지말고 더 행복하게 사시라고"요 부탁드립니다~~
신청곡은 엄마가 너무 너무 좋아하시는 조용필씨의 단발머리 틀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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