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40*^*넘으면 자신의 얼굴에 책임져야 함이*^**
정성미
2010.11.16
조회 34
가게를 하다보면 여러부류의 사람들을 보곤하지요
손님들도 그렇지만 가게 주인도...
저런 사람이 어떡해 가게를 할까 싶은 사람까지

울가게 옆집은 미용실인데 원장이 좀 이상해요
첨 이사와서 인사한다고 과일좀 챙겨다주면
이런거 왜 갖고 오냐고 자긴 안먹는다고
다른집들은 잘먹겠다며 인사하는데 ㅠㅠ

여러번 거절 당하다 보니 이젠 서로 얼굴마주치면
가벼운 목례만ㅠㅠ
과일을 싫어해 안먹는다면 받아놓고 손님들한테
접대하면 좋을것을 왜 그리 매몰차게 하는지 원~~~

진짜루 살다보니 얼굴에서 그사람의 생활방식이며
애환을 엿볼수 있게되더라구요

전 환한 웃음이 인상적이지만 기분이 나쁘면
얼굴에 쓰여있어 장사하는데 도움이 안돼요 ㅋㅋ



김영순(glo4024)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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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재님,,,,얼굴에는 오만가지 근육이 있어서
> 희노애락,,모든 감정이 다 드러난다 하지요.
>
> 저희 상가 2층에 세탁소 주인이 바뀐지 일년쯤 됐어요.
>
> 어제도 중년 아줌마 손님이 2층이 떠나가라는 듯 고성을 지르면서 세탁소 아저씨와 싸우고 있습니다.
>
> 벌써 몇번째인지,,,,,,
>
> 그 세탁소 하신다는 분을 처음 봤는데,얼굴이 절반이 흰부분으로 병색이 짙어보였습니다.
>
> 배달하시는 걸음걸이는 날쌘것을 보니,몸의 어디가 병든 것은 아닌가봅니다.
>
> 세탁소 일은 부인과 함께 해야.식사해결등 여러모로 이로울텐데 부인이 다른 직장에 다니고 혼자서 일을 합니다.
>
> 언젠가는 다리미를 젊은 부인의 얼굴에 던지려고 하다가,그 집 남편까지 와서는 난리였지요.
>
> 법적으로 어찌 해 보려 하다가,뭐가 무서워서 피하느냐 더러워서 피한다면서 발길을 끊어버렸지요.
>
> 아이들한테 무슨 보복이라도 할까봐 무서워서요*^*
>
> 어제도 중년 아줌마한테 손가락질하면서 싸우다가,그 아줌마의 남편까지 오셔서,난리였어요.
>
> 또 어느 아줌마한테는 길에서 싸움 났으면 칼부림 맞았을 거라고 협박도 했답니다.
>
> 왜 저렇게 살아갈까요.
> 그런 흔적이 얼굴에 고스란히 하얗게 씌여있어요*^*
> 때로는 죽은사람처럼 무섭기까지 합니다.
>
> 상가 사람들도 아무도 안 어울립니다.
> 어서빨리 떠나기만을 기다린답니다.
>
>
> 손담비*^**미쳤어*^^**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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