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님,,,,얼굴에는 오만가지 근육이 있어서
희노애락,,모든 감정이 다 드러난다 하지요.
저희 상가 2층에 세탁소 주인이 바뀐지 일년쯤 됐어요.
어제도 중년 아줌마 손님이 2층이 떠나가라는 듯 고성을 지르면서 세탁소 아저씨와 싸우고 있습니다.
벌써 몇번째인지,,,,,,
그 세탁소 하신다는 분을 처음 봤는데,얼굴이 절반이 흰부분으로 병색이 짙어보였습니다.
배달하시는 걸음걸이는 날쌘것을 보니,몸의 어디가 병든 것은 아닌가봅니다.
세탁소 일은 부인과 함께 해야.식사해결등 여러모로 이로울텐데 부인이 다른 직장에 다니고 혼자서 일을 합니다.
언젠가는 다리미를 젊은 부인의 얼굴에 던지려고 하다가,그 집 남편까지 와서는 난리였지요.
법적으로 어찌 해 보려 하다가,뭐가 무서워서 피하느냐 더러워서 피한다면서 발길을 끊어버렸지요.
아이들한테 무슨 보복이라도 할까봐 무서워서요*^*
어제도 중년 아줌마한테 손가락질하면서 싸우다가,그 아줌마의 남편까지 오셔서,난리였어요.
또 어느 아줌마한테는 길에서 싸움 났으면 칼부림 맞았을 거라고 협박도 했답니다.
왜 저렇게 살아갈까요.
그런 흔적이 얼굴에 고스란히 하얗게 씌여있어요*^*
때로는 죽은사람처럼 무섭기까지 합니다.
상가 사람들도 아무도 안 어울립니다.
어서빨리 떠나기만을 기다린답니다.
손담비*^**미쳤어*^^**신청합니다.
40*^*넘으면 자신의 얼굴에 책임져야 함이*^**
김영순
201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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