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친구순희와 단둘이 용문산 산행하면서.....
원순식
2010.11.15
조회 42
오늘은 중학교친구 순희와 단둘이 왕십리에서 지하철을 타고 용문산을
갔다왔다.
내나이 50대중반이 넘고보니 삶이 허무하다.이제는 갱년기가 와서
밤에는 잠도안오고 밥맛도 없고 머리카락은 자꾸만 빠져버리고 거울보기조차 싫다.
이러다가는 무슨일 저질을것 같아 친구들하고 산으로 들로 돌아다니며
맘 달래며 살기로 결심했다.
오늘은 용문산5일장이라 마늘한접사고 두부사가지고 왔다.
내일은 알타리무우김치을 담그고 행복해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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