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취한 사람 한 명이 술집에 들어섰다.
그 사람은 바텐더에게 바로 말했다.
"오늘 술은 내가 쏜다.
바텐더! 여기 있는 손님들
모두 위스키 스트레이트로 한 잔씩 돌리고
자네도 한 잔 마시고 나도 한 잔 주게.
계산은 내 앞으로..."
바텐더가 신이 나서 손님들 모두에게
술을 돌리고 자신도 한 잔 따라 마시고
술 취한 사람에게도 술을 줬다.
한참 후에 바텐더가 계산을 하라고 하자
술 취한 사람이 말했다.
"돈 없어!"
(뭐 이런 XX!)
열받은 바텐더 그 사람의 뺨을 때리고는 쫓아냈다.
다음 날.
그 술 취한 사람이 다시 술이 취해서 술집에 들어왔다.
바텐더가 은근히 경계를 했는데 그 사람이 또 말했다.
"바텐더! 오늘은 내가 쏜다.
모두들 한 잔씩 돌리고 자네도 한 잔! 그리고 나도 한 잔 주게나.
오늘은 돈이 있으니 계산은 내게..."
바텐더는 설마 했지만 그래도 돈이 있다는 말에 다시 술을 돌렸다.
계산 할 때가 되자 또 술 취한 사람이 말했다.
"돈 없어!"
(이런 XXX!)
바텐더는 열이 나서 그 사람을 발로 차서 내쫓았다.
그 다음 날.
다시 그 술 취한 사람이 들어와서는 말했다.
"바텐더! 오늘은 내가 쏜다.
모두들 한 잔씩 돌리고 나도 한 잔!"
바텐더가 어이가 없어서 그 사람을 쏘아보다가 물었다.
"나는 한 잔 안 주시고요?"
그러자 술 취한 사람이 말했다.
"너는 빼고! 넌 술만 마시면 난폭해지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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