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안개가 자욱하던것이 지금 시간까지도 걷히지않고
내 눈마저도 침침하게하네요..
안개땜에 우울한날엔 따듯한 국물을 먹어야한다기에
부장님하고 옛날 손 맛 그대로의 칼국수집을 방문했답니다.
직접 손으로 만든 국수에 호박 몇조각 넣었을뿐인데
국물이 참으로 시원하고 깔끔하더라구요.
몇개 안되는 테이블에는 바쁘게 식사하러 오신 몇명의 남자분들
거의 다 혼자서들 오셔서 어찌나 맛있게들 드시던지 ..
기다리는 내내 군침이 꿀걱~~~~
울 신랑도 매번 식사때마다 혼자라고 생각하니
조금은 미안한 맘이 드네요.
오늘 저녁엔 맛있는 밥상을 준비해야겠어요^**^
신청곡 부탁합니다 ..나훈아의 "공"
김종환의 " 나의 노래"
장철웅의 "이룰수없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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