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하셨습니다.이 나라의 세상의 기대주들님께~^^
박영아
2010.11.18
조회 23
오늘은 생방 이시네요^^
어제는 기절했다 일어나서 못 뵈었네요^^
하마터면 일 못 할뻔~ 했습니다.^^

영재님 녹음 틀어 놓으신 날은 저도 안 들으려구요.
재미 없습니다.

수능 치른 날~
시원 섭섭 하시겠네요.
생도들과 부모님들께서는.선생님들도.

영재님 말씀따라 다 대학 갈수 없고 다 일등 할수 없죠.
저 마다 각자의 개성과 능력 소질을 감안해서
선택하고 열중하고 만족 해야 된다고 살며 느껴 배운것 입니다.
롤 모델은 꼭 품을수 있으되 롤 모델 쌍둥이가 되려 해서는
안 되겟죠?
저마다 기량과 타고난 유전자가 다른데 어찌 한 사람과
똑 같아 질수 있겠습니까?


괜한 부모님의 큰 기대치 욕심으로
무한한 가능성의 기대주들을 스트레스로 찌들게 하지 말아 주시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 하옵니다.
설령 돈으로 일등을 시켰다 해도
그 아이의 나중 홀로서기를 생각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지금 제게는 그 여파의 젊은 층이 많이도 보입니다.
뒷 모습의 어깨가 일자로 펼 쳐져 있지 않은 모습을 보면
안스럽기 그지 없습니다.
무한대의 자유스런 사고와 기본을 거스르지 않은 진실된 판단력이
사람의 크고 작음을 결정 지어 주는것 같습니다.

오늘 많은 기대주들~
참으로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끝난 시험에 전전 긍긍 하지 마시고
이미 치러진 시험 싹 잊고 지금까지 의 짜여진 억누름에서
두팔 쫙 펴고 신나게 즐기는 하루 되시기를 바라옵니다.
!! 나이와 신분에 맞게 !!
이거 거스르면 지금까지 한 고생 헛 수고가 된다는것만 아시고요^^

어른 흉내는 지금 아니더라도 자연스럽게 어른 되서
질리도록 해야만 하니까 벌써부터 자신들을 노화의 길로
빠져 들게 하지 마시기를.!!^^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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