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베르테르의슬픔]제 가슴에 맺힌 사연입니다.
김대로
2010.11.23
조회 31
안녕하세요. 올해도 솔로 2년차 김대로 입니다.!! 예, 방송을
듣고계신 솔로 청취자분들의 박수소리가 귀에 들리는 것 같습니다.
우린 같은 솔로부대니까요.
12월25일 크리스마스가 다가옵니다. 11월 초부터 해서 12월 중순까지가
연인만들기에 가장 좋은 피크라고 하죠. 주변에서 남자 소개시켜달라
여자 소개시켜달라 제의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막상 나는 혼자고..
나 소개시켜줘도 잘 할자신 있는데 말입니다. 저는 그냥 한번 찍으면
휙 넘어가줄 수 있는 그런 쉬운 남자인대 말입니다.
올해 크리스마스도 혼자 보내야 하려나 봅니다. 저한테는 소개팅
해볼래? 라는 제의가 들어오지 않는군요. 소개시켜달라고 말하는
친구들만 있지...제가 배알이 꼴려서 소개해주고 싶겠습니까. 싫죠.
예, 싫습니다..작년에 제 손에 의해 맺어진 두 커플은 아직까지 잘
사귀고 있습니다. 작년까지는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올해는 왜 더욱 부쩍
외로운 걸까요..사실 주변에서 찾아보려고 해도 친하게 지내는 친구들이라 거절당할게 두려워 고백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이런 제 성격때문에
그런걸지도 모르겠네요.
사연이 너무 길었던 것 같습니다. 제 안에 있는 말을 그냥 다 털어놓은
건대.ㅎㅎ 신청곡 남깁니다.
달빛요정 - 나를 연애하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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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베르테르의 슬픔]공연 신청하고 싶습니다. 비록 이브이지만. 저와
같은 솔로 용자인 친구와 함께 보러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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