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재님 안녕하세요
지난주 20일에 아내의 생일을 맞이해서 깜짝선물을 해줄려고
신청곡 올렸다가 신청곡도 안나오고 사연도 안전해주셔서
자유로만 두바퀴 돌았습니다. ㅠㅠ
아내는 평소답지 않게 왜 이리 안달리냐며 궁금해하길래
1부가 끝날때쯤 어쩔 수 없이 사실은....하며 얘기해줬더니
웃으면서 그럼 끝까지 들어보자 해서 꼬박 차에서 2시간을
청취했는데 결국은 ...흑흑흑
그날 준비한 이벤트중에 이거 하나 안되서 서운했지만 나름 그것도
아내와 함께한 추억거리가 될 거 같네요...
오늘 아내가 감기에 걸려 하루종일 집에 누워있을 겁니다.
음악 듣고 있으라고 했으니까 오늘은 아내의 쾌유를 빌면서 꼭
사연 소개해주세요... ^^
마누라 신숙희사랑해~~~라고 전해주세요
P.S : 게시판 보니까 뮤지컬표도 주시는 거 같은데 ... 늦었지만
생일선물로 안될까요? ^^;; 담주 30일은 제 생일이기도 합니다.
신청곡은 뜨거운 감자의 '고백'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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