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보고파요
허경미
2010.11.26
조회 15
쨍한 추위가 옷속을 파고드는 주말입니다.
집안이 텅 빈 느낌이네요 그래서 더 마음이 허전하네요.
딸아이가 교환학생으로 상해로 간지 벌써 5개월. 매일 전화통화는 하지만
집에 우두거니 혼자 있을 때면 더 보고싶네요. 항상 엄마를 걱정해주던 속깊은딸. 열심히 생활하길 응원합니다. 하는일 없이 이 가을을 다 보내고 말았네요. 소리두울이 부르는 가을국화를 들려주세요.
ps: 남편이 바빠서 둘만의 시간을 갖은지 오래네요 좋은 공연 브로드웨이42번가 볼 기회를 주셨으면 좋겠네요 학창시절 연기를 전공했거든요 아직도 그 꿈에 대한 미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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