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간 세아들넘들이 놀아달라고 난리법석... 형님은 모르지 메~~~~롱~!
년식이 많은 형님보다 난 더 행복합니다. 저의 이력을 말씀드리면 보잘것없지만 조금은 당당했지요! 공부가 조금 부족해서 그당시에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 사관모를 씌어 드리지 못 한것이 평생의 한이 되었습니다. 행복은 넘치는데...세아들 보면서 이나라에 목숨을 걸었는데...우리 형들은 저를 의지하고 자랑스러워하는데 저는 부족하니 너무도 무겁습니다.좋은 아빠! 좋은 동생! 그리고 홀로계신 어머니께 좋은 아들의 역활이 무엇인가요? 인천 부개동에 오시면 뵙죠! 잃을것이 없는 저 입니다. 우리나라 국권도 잃었고, 내 아우들을 잃었고, 이제는 더 잃어서 뭐가 남을까요?
다시 군대 복귀하면 형님과 저를 받아주까요? 제가 군에서 실수한것이 있다면 말뚝을 박지 못하여 우리의 아우들을 하늘로 보낸것이 죄송하고 미안합니다. 너무 아프고 슬픕니다. 서하사의 어머님은 대한민국을 품으신 어머니이십니다. 이땅의 전우들이여 그대들이 약하면 우리의 어머니,누이,여동생 그들은 나라잃은 슬픔을 몸으로 느낀다! 강국 대한민국! 아우들의 죽음을 잊지않으리라! 영원하라! 내동생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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