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가고싶어요 초등학교 동창회...
이현주
2010.11.27
조회 39
며칠전부터 슬금슬금 눈치보던 남편은 평소 주말과 달리 깨우지않았는데도 아침일찍 일어나 초등학교동창회 간다고 신나서 대구로 가버리고 머리에 쇠똥도 안벗겨진 중3아들은 여자친구 만나러 간다고 밀린용돈까지 다 달라며 떼쓰다 있는속 없는속 다 긁어놓고 나가 버렸습니다 공부도 안하면서...이따금씩 설거지도 해주고 청소도 해주던 착한녀석이 변했어요 ㅜㅜ 아~ 나도 그냥확 백화점이라도 나가볼까하다 밖이 너무추워보여 그냥 이렇게 컴퓨터 앞에 앉았습니다. 평소 지금 이시간이면 남편과 운동마치고 집으로 오는 차안에서 같이 듣던 영재님 목소리 오늘은 저혼자 감상하고 위로도 받고 있네요 늘 편안하고 정많고 센스넘치는 방송 감사합니다 노래한곡 신청해도 될는지... 비쥬- 누구보다 널 사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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