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거의 일년만에 다시 찾아왔어요.
그~리~워~서...요..
오늘아침... 첫눈이 왔더랬죠.
6살 딸래미... 저보다 먼저 일어나서
"엄!~~~마!~~~!!! 깜짝놀랄거야..."
고래고래 호들갑을 떨었는데...ㅎㅎ
첫눈왔다고 그렇게 야단이였답니다.
덕분에 토요일 아침의 늦잠을 반납해야했지만 기분은 좋았답니다.
눈만보면 애나 어른이나 설레는 건가봐요.^^
육아에 치여서 이래저래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살아가다
문득 가슴한구석... 늦가을과 함께 겨울의 문턱에서
아련하게... 이시간에 라디오를 듣던 습관이 떠오르대요..
그래서 찾았어요.
가요속으로...와 함께하면 겨울이 춪지않고 따뜻했더랬는데..
울애기들과 저녁하면서 영재님 목소리와 음악에
따뜻한 겨울을 시작하고파서요^^
늦게 다시 찾아와도 괜찮죠?
이제부터 잊고 지낸시간들을 보상하듯~ 매일매일 열공하며
들으려구요.
애기들... 라디오가 신기한듯~... 잼있어 하네요.
보글보글 찌개끓는 소리와 함께 겨울밤.. 저녁식사를 준비하는
시간을 함께해요.
신청곡: mr2 하얀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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