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요*^*^*
김영순
2010.11.27
조회 38
영재님,,,,요즘엔 주변에서 청첩장이 많이 들옵니다.
옆가게 삼천리 자전거대리점 3남매중 첫째 따님이 대구에서 결혼식을 올린답니다.

관광차로 아침 7시에 출발한다고,생전 처음 가보는 대구를 여행하는 기분으로 다녀오려합니다.

대구에서 가장 부자셨다던 자전거대리점 사장님은,아버님의 셋째부인한테서 태어나시고,제법 많은 유산을 받으셨지만,손대는 사업마다 다 실패하셔서 가진재산 다 날리시고,겨우 부평에 26평 아파트와 자전거대리점을 운영하면서 살아가십니다.

능력에따라 미인을 얻는다고,,,사장님이 결혼할 즈음엔 부자이셔서 서울사는 미인과 결혼 하셔서,지금 60 이 다 되가는 아주머니가 아직도 상당히 아름답습니다.

그러나 살아온 이야기를 들어보니 한편의 드라마처럼 온갖 고난을 많이 겪으셨더군요.

첫째따님도 얼마나 예쁜지 탈렌트 김태희보다 더 예뻐요**^*

그집 딸이 30살에 연애결혼으로 중소형 공장을 운영하는 집의 장남과 결혼 한다고*^*^*부모님은 별로 만족해하지 않으십니다.

그래도 딸이 좋아하는 사위라서,,,부모는 자식을 이길 수 없으니
결혼하게 됐답니다.

올가을엔 시집갈거야*^*방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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