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Re: Re: 울 애기 밥해주셨잔아요~~~+
김영순
2010.11.27
조회 24




정성미(yh246)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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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보다 연배인거 같아 언니라고 했는데
> 실례는 아닌지 ㅠㅠ
>
> 저도 제가 밥퍼주는 아줌마가 될줄 상상도
> 못했어요 ㅋㅋ
> 언젠가 티비를 보니 김밥을 말아 노인들께
> 봉사하더라구요
> 그 순간 아~~~나도
> 근데 생각 뿐이더군요
> 지금은 넘 힘들어 몸이 안따라주네요ㅠㅠ
>
> 오늘은 놀토라 시간이 많아 주저리 주저리
> 수다를 떨고 있네요
> 가끔은 이런 맛이라도 있어야지 ㅋㅋ
>
> 언니 보고싶은데 담달에 뵐수 있을까요?
> 거시기 모임서 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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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순(glo4024)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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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성미(yh246)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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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울 가게근처에 한광 고등학교가 있어요
> > > 집이 신림동이라 교통편이 안조아
> > > 3년을 꼬박 아이를 픽업한 엄마가 있죠
> > >
> > > 엊그제 졸업 고사를 치루고 인사를 왔드라구요
> > > 저 대신 울애기 밥해주셔서 감사해요
> > > 갑자기 비가오면 쓰세요 하며
> > > 예쁘게 포장한 우산을 선물로 주시더군요
> > >
> > > 비록 천원짜리 주먹밥을 팔았지만 사랑과 기도로
> > > 준비하며 손님들이 이것을 먹고 건강과 기쁨이
> > > 가득차길 기도했죠....
> > >
> > >
> > > 전 울동네 사람들의 아침밥을 책임진다며
> > > 제가 고맙죠 하면 그럼요~~~~ㅋㅋ
> > > 기뻐하는 저에게 울랑이 우산하나 갖고
> > > 그리 좋냐고 ㅋㅋ
> > >
> > > 집에 있던 것이라도 절 생각하며 챙겨주신
> > > 마음이 넘 고맙고도 이쁘잔아요
> > > 새것이라고 울 새끼들이 챙겨가겠지만
> > > 헌것이 되면 내차지가 되겠죠 ㅋㅋ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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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다시 태어나도 김돈규 에스더
> > > 너에게 난 바비킴
> > > 그사람 이승철
> > >
> > > 성미님,,,,축하합니다*^*
> > 자라는 청소년들의 건강을 위하여 정성껏 음식을 준비하시는 모습을 상상해 봅니다.
> > 복 받으실거예요*^*
> >
> > 가격도 저렴하고,,,,밥퍼주는 목사님이 생각납니다.
> > 우리 성미님이 그렇게 정성스레 아이들에게 밥을 해주라고 성함이 성미님인가봅니다.*^**ㅎㅎ 혼자 생각입니다*^*ㅎㅎ
> > 늘 건강 하시고 행복하기를 바래요*^*



연말 모임에 참석합니다*^*
그날 만나서 성미님의 밥퍼*^*사랑의 손을 만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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