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프라이즈 커플을 위하여
차승엽
2010.11.30
조회 34

만날 때마다 깜짝 놀래키는 커플이
이번에는 결혼 선언을 하였기에
이왕 이렇게 된거 전파를 타고 많은 분들에게 소문내려고 합니다.


바야흐로, 2009년 10월 26일!
환경관련 교육으로 약 50여명들중 교육생의 신분으로 만난 그 두사람..
그리고 교육생들끼리 너무나도 죽이 잘 맞아서 6주간의 시간이 즐거웠습니다. 하지만 너무나도 야속하게 빨리 지나갔었고 공식적으로 09년 12월 4일 교육이 끝났었습니다.
BUT! 놀기 좋아하는 우리들 몇명은 지속적인 만남을 이어가던중 교육 끝나고 연말을 앞두고 만난 자리에서 아무도 예상못하고 있던 두 사람이 연인선언을 하여 우리 모두를 깜짝 놀래켰드랬죠
아,,,완전 차분히 열공하시던 준수형님께서 가장먼저 선공치실줄이야..
흠,,,이래서 얌전한 고양이가 부뚜막에 먼저 올라간다고 했던것인가!!!
암튼, 미니홈피로 알콩달콩 닭살커플 만행으로 더이상 염장스킬을 업그레이드할 수 없었던지 이 커플 드디어 결혼에 골인하더라구요.
위에, 교육이 09년 12월 4일에 끝났다고 했잖아요
이 두 커플,
2010년 12월 4일에 결혼한다고 하네요
덕분에 교육생들 오래간만에 송년모임도 겸사겸사하게 되었고요
(뭐,,솔직히 교육때문에 식날짜를 잡은건 아니고요. 식장잡기 어려워서 그렇게 된것일뿐입니다)

6주간의 짧은 만남 속에서 앞으로의 긴 반려자의 만남으로 이어진 이 커플을 축하해주시겠어요??

신청곡은,,
그대네요 - 성시경&아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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