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원 피자부터 5.000원까지 저렴한 체인점이었지요.
광고지에 개업 첫날 50개 써비스*^*나간다고,부근에 중흥중,고등학생들 3.000 여명이 점심 급식도 안먹고 줄을서서, 일대 교통이 마비되는 진풍경이 벌어졌습니다.
한 2개월은 주인 아줌마,딸,알바두명*^*정신없이 바쁘더군요.
석달째부터는 알바를 한명,그 다음달은 알바없이 따님하고,그 다음달은 아줌마 혼자서 운영했습니다.
가게를 하다보면 손님이 쉬지않고 이어지면 재밌지만,한 참을^*때로는 몇시간을 기다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럴경우에 잘 참고 단,한 손님이라도 오시면 친절하게 정성스레 대해야합니다.
단,한 손님의 뒤에는 기본 10분은 계십니다.가족4 사람,경비아저씨,앞집 4가족,,그 아래층,윗층,,,,,손님은 이렇게 기하급수적으로 소문에 소문을 듣고,평을 하고 다가섭니다.
피자가게 6개월이 지나면서 그집 아줌마는 가게를 안 지키고,아파트 이웃들과 차마시는 타임을 갖는 것처럼,2층 미용실에 놀러가서 수다,옆집슈퍼에,분식집으로,,,,,,
저희 옆가게라서 손님이 피자를 사러 오시면
제가 2층으로,분식집으로,슈퍼로,,,,찿으러 다녔어요.
그렇게 한두달 지나더니만 가게문을 잠그고 아주 안 나와버리고
아파트 담보로 대출받은 오천만원은 날아가버렸습니다.
세상 참 맛있다*^*^*^*신청합니다*^**
5천 만원 A 담보대출로 피자가게 열은 전업주부가*^*
김영순
201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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