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왜 젊은 가수 좋아하냐고 묻는 아들아.
주영재
2010.12.01
조회 28
11살 내 아들아,
엄마 왜 젊은 가수 좋아하냐고 물었었지?
아니야, 엄마는 그냥 좋은 음악을 하는 가수만 좋아했을 뿐이야.
엄마에게도 공일오비, 넥스트, 서태지 좋아했었던 시절이 있었어.
그때는 그들도 젊었었는데 말이다.
요즘 jyj 음악을 함께 들으니 엄마도 어려지는 기분이야.
너랑 나랑 같이 좋아하는 음악이 많이 생겨서 엄마는 기분이 좋다.
니가 사춘기가 되어서도 엄마랑 터놓고 대화할 수 있기를 바라며...

제 신청곡은 jyj의 Empty 랍니다.
방송에서 들을 기회가 전무하여 신청해봅니다.
만약 안된다면 성균관스캔들 ost 중에서 "찾았다" 도 좋구요.
감사합니다.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