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밥상을 차렸는데도 딸이 안 일어나서,좀 신경질적으로 깨웠더니만 식탁에 앉아서 불평을 합니다*^*
영화과를 다니다 철학과로 전과한 후부터는 밤늦게까지 학습량이 많아서, 아침 식사시간에 맞춰서 일어나면 수면량이 모자란다고 알아서 10시 수업에 맞춰 등교한다고 깨우지 말라고 합니다.
아침식사를 가족이 함께 든든하게 해결하고서 하루를 시작하기를 바라는 제 마음이,좀 강하게 작용하다보니,짜증섞인 큰소리가 나가고 말았습니다.
자신의 일은 알아서 해결한다고 조리있게 말하는 딸이 아침밥을 자주 안먹고 등교하는게 속상해서,방에다가 타월을 너무많이 모아서 내놨다고 신경질을 내고 언성을 높였습니다.
엄마!!~~목소리만 크면 다인줄 아세요!!~~~
저도 큰 목소리 낼 줄 알아요*^*
이런저런 불평 불만을 서로 토하다가 가게나와서 마음이 안편합니다.
딸한테 괜히 큰 목소리내서 미안하다.우리 이쁜딸이 아침밥을 먹고서 하루를 시작했으면 하는 엄마의 바램이 그만 짜증으로 변하고 말았구나.
그렇지만 조금만 더 부지런하게 방을 깔끔하게 관리했으면 좋겠구나.
그랬더니,,,,딸도 엄마~~저도 좀 예민하게 굴어서 죄송해요*^*^*
왁스*^*엄마의 일기*^*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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