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
박영아
2010.12.06
조회 40
영재님^^
오늘 사진발 받은 개 영재님 꺼예요^^
무지 이쁘네요^^
골든 리트리버 아니죠?

진짜 너무 이쁘다.
(반말 했으니 마지막 곡은 고 병희 씨 그래서 싫어 또 틀어
주실 건가요?^^)

영재님^^
사람들이 손해 안보고 내 이익 만 추구하려 해서 싸움이 일고
전쟁이 일고,
내꺼 안 소중하고 안 아까운 사람 하나 없습니다.
다 같이 이기려고 하면
세상에 남아 나는게 있을까요?

모르겠어요
어찌 들리실지 모르겠지만,
전 주는게 좋아요^^
주고 나면 마음이 이상하게 편하고 눈가에 이슬이
돌면서 마음이 웃어요^^
그래서 힘에 부쳐도 부모님께 욕 먹어도 주며
살았어요^^
다행인것은 제가 움직이면 움직이는대로 경제 사정이
착하게 감사하게 잘 따라 주었어요^^
그래서 그동안은 별 무리 없었습니다.
대신 몸이 많이 고달팠습니다.^^
보람이라 여기며 지금까지 살아 왔습니다.^^
앞으로도 이변은 없을듯 합니다.
돈 이란것은 써 주어야 되는데
꼭 쥐고 흘러 넘쳐도 내어 놓을줄 모르면 고리타분한
냄새 내어 놓는 종이 조각에 불과 하죠.
사치를 하라는 것은 아니고
좀 느슨하게 자신의 입장에 맞게 풀어 주는 것 이지요.
꼭 쥐고 신분의 대명사로 자리 매김 하는 도구로 착각 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더군요^^
극한 표현으로 전쟁 한번 나면~~^^(상상에 맡기겠습니다^^)

저 알바 윗 분들의 이기로 계속 못하고 그만 두게 되었어요^^
오늘 여유로 지금 제 사정 보다 좀 넘치는 사치를
하고 있습니다.
내일 다른곳 면접 보러 가기로 했습니다.^^
종이에 불과한 돈에 움직여야 하는 제가 참 서글프네요^^
땅 파고 들어 갈수도 없고,산으로 올라 갈수도 없고^^

이렇습니다.^^
그래도 다운되지 않고 업 되게 숨 쉬고 있습니다.^^
영재님은 꽤 많은 분들이 사랑 해 주시는데
연말 모임 같은거 없으세요?
오전 일곱시 타임 용신님은 모임 마련 됐는데~^^

영재님도 은근 골수 이신듯 해요^^
5년동안 뵈온 느낌으론~^^

부담 드리는것은 아니고요
진짜루 녹화 해 놓으셨을땐 재미 없어서 안 듣고 싶어요^^
정과 의리로 듣기는 하지만요^^

좋은 저녁 보내세요^^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