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아려와요...
양경숙
2010.12.07
조회 39


남편이 음악이 넘 좋다고 하면서 유영재씨 뭐가 맘에 안든다면서 하면서도 계속 듣고 있답니다. 제가 문자로 몇번 쓴소리도 했어요. 회사다니게 되면서 2달째 레인보우로 만나고 있네요. 아침9시부터 6시까지 아주 작은 소리로 듣고 있답니다. 정말 노래 다 좋아요. 일부러 고를려면 뭘 들을까 고민되지만 알아서 이렇게 멋진 노래를 들려주셔서 너무 잘 듣고있습니다. 기말고사 기간이라 열공하는 중1아들이 맘에 걸리네요. 시험기간이라 일찍 끝나는데 점심도 못챙겨주고 혼자 챙겨먹어야 하는게 맘이 아프네요. 날씨도 추운데 옷 잘 챙겨입고 학원에는 갔는지 이런 작은 걱정을 하면서 방송 듣고있네요. 다 컸다고 생각하고 직장생활 시작했는데 가슴이 아려오네요. 성권 멋진 아들 잘하리라 믿는다. ♥사랑한다♥ 소녀시대 '소원을 말해봐' 듣고 싶네요.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