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에피소드*^*^*첫번째*^*
박영아
2010.12.08
조회 30
김영순(glo4024)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
> 10년 전 문구점을 시작했을때는 등교시간에 알바를 두고 영업을 했을만큼 바빴습니다.
>
> 아침이라서 누가 알바를 안 하려해서 시급 한시간 7.000원을 주고 일할 사람을 구했습니다.
>
> 그러다가 고인이되신 노 전 대통령때부터 초등학교에 일년예산 1억씩 교재비를 주면서부터는,아침에 그리 바쁘지 않게 됐지요*^**
>
> 처음 가게열고나서 학생들이 등교마치고 돈을 정리하는데, 동전크기로 접혀있는 정사각형 지폐를 펼쳐보니*^****천원짜리 반쪽 만 있는게 아니겠어요*^^*ㅎㅎ*^***
>
> 만원권 아니기를 그나마 다행이였지요*^**
> 그 다음부터는 어디서 돈 거래를 할때면 구겨진 지폐는 꼭 펴 본답니다*^**
>
> 권진원*^*살다보면*^**
알고도 속고 모르고도 속고
이게 세상 융화 시키는 지름길 인것 같다라는 생각을
어렸을때 부터 했습니다.
계기는 원체 카사노바 저리가라~는 아부지 밑이어서
두 분의 크나큰 전쟁들이 거의 어린시절을 도배 했다 해도
과언이 아니었거든요^^
그래서 나름 어린나이에 느끼게 된 인생 공부 였습니다^^
지금도 모르는척 그냥 넘어가는 일이 많습니다.^^
웃으며 살고 싶어서요^^
문구점 하신 분들이 건물 증축 하시던데~^^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