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Re: 에피소드*^*^*첫번째*^*
김영순
2010.12.08
조회 27




정성미(yh246)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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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그래서 학교 주변에 문구점이 장사가 안돼 사라졌군요
> 울 동네 문구점도 꽤 오래했는데 어느날 없어졌더군요
>
> 그전부터 전 동네서 가게를 하기땜 주변 사람들에게 큰데가서
> 사지말고 동네서 팔아 주라고 강조를 했답니다
> 어느날 풀하나 사려고 버스타고 문구점가게 될거라고
> 서민이 서민을 안도와주고 큰데가면 있는사람
> 도와주는거 아니냐고 ㅠㅠ
>
> 그런데 염려했던일이 현실로~~
> 울애덜 준비물 미리 준비하지 못하면
> 발을 동동 구르게 생겼어요
>
> 영순님은 잘되셔서 그자리에... 이자리에... 함께
> 하시길요~~~
>
>
> 김영순(glo4024)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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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년 전 문구점을 시작했을때는 등교시간에 알바를 두고 영업을 했을만큼 바빴습니다.
> >
> > 아침이라서 누가 알바를 안 하려해서 시급 한시간 7.000원을 주고 일할 사람을 구했습니다.
> >
> > 그러다가 고인이되신 노 전 대통령때부터 초등학교에 일년예산 1억씩 교재비를 주면서부터는,아침에 그리 바쁘지 않게 됐지요*^**
> >
> > 처음 가게열고나서 학생들이 등교마치고 돈을 정리하는데, 동전크기로 접혀있는 정사각형 지폐를 펼쳐보니*^****천원짜리 반쪽 만 있는게 아니겠어요*^^*ㅎㅎ*^***
> >
> > 만원권 아니기를 그나마 다행이였지요*^**
> > 그 다음부터는 어디서 돈 거래를 할때면 구겨진 지폐는 꼭 펴 본답니다*^**
> >
> > 권진원*^*살다보면*^**


성미님,,,고마워요*^**
저희가게는 다행이 매출이 괜찮답니다.
부근엔 4~~5섯개의 문구점이 폐업하고 저만 남았답니다.
그래서 여기서 오래 오래 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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