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란 이름은 언제 들어도 가슴이 저리도록 그리운 이름 같아요.
저희도 엄마가 쓰러지신지 7일만에 하늘나라로 가셨는데 10여년이 지난 지금도 엄마 얘기만 나오면 다섯자매가 눈시울을 적시곤 한답니다.
그리고 못한것만 자꾸 생각나 더~맘이 아파 오더라구요.
힘내시구요.어머님께선 하늘나라에서 아끼시던 자식들이 잘되시길
응원하고 계실거예요 힘내세요. 화이팅!!
오희원(kghwdy)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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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얀눈이 내리고, 매서운 바람이 옷깃을 파고 드는 추운 겨울이 되니
> 너무도 보고픈 분이 있기에 마음의 편지를 전합니다.
>
> 나의 사랑하는 엄마..
> 몸이 조금 불편하다고 병원에 입원하신 후
> 편한 발걸음 한번 걸어보시지도 못하시고,
> 따뜻한 밥 한번 드시지도 못하시고,
> 자식들에게 시원하게 말씀 한번 못하시고,
> 입원 한달만에 하늘나라에 가신 나의 사랑하는 엄마..
> 요즘들어 "엄마" 소리가 들릴때마다 가슴이 저려오는 이유는 뭘까?
> 엄마가 옆에 있을때는 그것이 행복인지 모르고
> 엄마가 옆에 없으니까 그것이 행복이였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
> 아이들 키우고, 남편 뒷바라지한다는 핑계로
> 엄마와 많은 시간을 보내지 못한 것이
> 이렇게 미안하고 죄송스러울수가 없어...
>
> 나의 사랑하는 엄마..
> 40여동안 사랑과 정성으로 키워주신 은혜
> 정말로 감사하고 정말로 고맙습니다...
> 앞으로 받은 사랑으로 형제간에 우애있게 잘살고,
> 행복한 가정 잘 가꾸면 살께요...
> 하늘나라에서 아프지 말고 행복하게 사세요..
>
> "이동분여사님 정말로 사랑했습니다...고맙습니다.."
>
> 엄마를 젤 좋아했던 막내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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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청곡 : 그런사람 또 없습니다 (이승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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