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마음의 편지
이유미
2010.12.09
조회 33
엄마란 이름은 언제 들어도 가슴이 저리도록 그리운 이름 같아요.
저희도 엄마가 쓰러지신지 7일만에 하늘나라로 가셨는데 10여년이 지난 지금도 엄마 얘기만 나오면 다섯자매가 눈시울을 적시곤 한답니다.
그리고 못한것만 자꾸 생각나 더~맘이 아파 오더라구요.
힘내시구요.어머님께선 하늘나라에서 아끼시던 자식들이 잘되시길
응원하고 계실거예요 힘내세요. 화이팅!!



오희원(kghwdy)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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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얀눈이 내리고, 매서운 바람이 옷깃을 파고 드는 추운 겨울이 되니
> 너무도 보고픈 분이 있기에 마음의 편지를 전합니다.
>
> 나의 사랑하는 엄마..
> 몸이 조금 불편하다고 병원에 입원하신 후
> 편한 발걸음 한번 걸어보시지도 못하시고,
> 따뜻한 밥 한번 드시지도 못하시고,
> 자식들에게 시원하게 말씀 한번 못하시고,
> 입원 한달만에 하늘나라에 가신 나의 사랑하는 엄마..
> 요즘들어 "엄마" 소리가 들릴때마다 가슴이 저려오는 이유는 뭘까?
> 엄마가 옆에 있을때는 그것이 행복인지 모르고
> 엄마가 옆에 없으니까 그것이 행복이였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
> 아이들 키우고, 남편 뒷바라지한다는 핑계로
> 엄마와 많은 시간을 보내지 못한 것이
> 이렇게 미안하고 죄송스러울수가 없어...
>
> 나의 사랑하는 엄마..
> 40여동안 사랑과 정성으로 키워주신 은혜
> 정말로 감사하고 정말로 고맙습니다...
> 앞으로 받은 사랑으로 형제간에 우애있게 잘살고,
> 행복한 가정 잘 가꾸면 살께요...
> 하늘나라에서 아프지 말고 행복하게 사세요..
>
> "이동분여사님 정말로 사랑했습니다...고맙습니다.."
>
> 엄마를 젤 좋아했던 막내딸이....
>
>
> * 신청곡 : 그런사람 또 없습니다 (이승철)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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