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어느덧이란 단어를 많이 사용하게될 시간이 되었음을 느낍니다
한해가 어찌그리 바쁘게 지나갔는지요
지난 5월 햇쌀이 따뜨한날 아버지는 노환으로 2년여 넘게
고생하시다가 가족들과 힘겨운 이별을 하며
편한세상으로 가셨구요
마음은 있으나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고 오늘은 꼭!
편지를 쓰겠노라고 약속을 저한테 지켰습니다
날씨도 꾸물거리고 화사하진 않지만
그런대로 차분한 주말인것같아요
자주오고 싶은데 잘 안되요
시작이 반이라고 하죠?
오늘은 시작으로 자주올거라 생각해요
정재욱의 "잘가요"
듣고싶네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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