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티비에서 골목길에 사람들~하고 나오길래 봤더니 옛생각에
콧등이 시큰해지며 오래전이지만 내어릴적 친구들은 뭘하고 지낼까? 문득 생각이 나더라구요
지금은 고층 아파트로 변해버린 서울에 창전동 일명 서강이라고 하죠
학교 갔다 오면 남의 밭에 가서 자라지 않은 호박과 빨간 벽돌은 고추가루 깨진 기왓장은 후추가루로 반찬을 만들어 소꼽장난 으로 해지는 줄 모르고 어머니는 미애야~밥먹어라 하며 찿아다니시던 그시절 그목길이 그립고 그립습니다~
지금은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보고싶고 그립기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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