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님 오랜만이네요~
그동안 잘 지내셨어요? ^^*
요며칠 저는 심한 감기 몸살로인해 병원다니며 꼼짝않고
집에서 휴식만을 취하고있어요
지난주 시아버님 생신 차려드리러 시댁(전북남원)에 다녀온후
덜컥 몸살이 나버렸지뭐예요 ㅎㅎ
아마도 눈 코 뜰새없이 바쁘고 분주했던 시골에서의 3일간이
저에게 많이 힘들었던것 같아요 하지만 너무나 기뻐하시고 좋아하시는
두분의 모습을 보면서 저 자신 또한 즐겁고 보람있었던 시간이었던같아요
평소엔 멀리 산다는 이유만으로 자주 찾아뵙지못하고 살고있기에
이런기회를 빌어 죄송함과 감사함을 표할수있어 나름 행복하게 생각합니다 해마다 1년의 두번정도는 인천으로 올라오시곤했는데 작년부턴 한번도
오시질 못하시는걸 보면서 이제 우리 시부모님께서도 연세가 많이 드셨구나 하는 생각을 해보게되네요 ㅠㅠ
항상 고맙고 감사한마음을 갖게하는 우리 시부모님께 감사드리며..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셨으면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 권 인하 / 사랑이 사랑을
* 변 진섭 / 새들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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