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홀했던 12월의 아카시아
백경훈
2010.12.16
조회 17
지난 11일 아카시아 공연 너무 잘 봤습니다...

감상평을 조금 더 일찍 올릴려고 했는데 제가 어디 좀 다녀오느라 이제야 글을 올립니다...

아카펠라를 실제로 들은 건 처음입니다...

정말 황홀하더군요... 아카시아 분들 정말 대단했습니다...

귀가 정상이어서 이들의 음성을 들을 수 있다는 게 너무나 큰 행복이고 축복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현재 제가 가지고 있는 것들에 대해 감사하지 못하고 있다는 마음과 아울러...특히 그들의 어메이징 그레이스를 들을 때는 저도 모르게 눈물까지 흘렸습니다... 한참 동안을요...세상 모든 것에 감사한 마음, 그리고 제가 불만을 갖고 있었던 상대들에 대해 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다만 이런 마음이 변함없이 지속되길 갈망합니다...

유가속 홧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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